2025년 행사 모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2026년)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케이(K)-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
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