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는 12월 30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직원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구좌, 우수리)에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마련되었다. 조성된 총 2,500만원 상당의 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KOSPO 행복나눔‘ 노사기금 1,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하동군 관내 보호대상 종료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300만원 상당의 자립 지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꿈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