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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마 하모」 부산의 언어가 ‘K-추임새’로 거듭난..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3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하여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Korean Favorite, BUSAN)’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바이럴영상에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

2022-02-10 21:17  허일 기자

도내 보건소 코로나 대응 인력 73% “현재 인력 규모로 장기화 ..
경기도내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인력 10명 중 7명은 현재 보건소 인력 규모로국내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은 어렵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

2022-02-10 21:15  전덕채 기자

하동케이블카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하동소방서는 지난 7일 금남면 소재 하동케이블카 신축 공사 현장에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은 소방시설관리사 등 민간전문가 5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신축건물의 소방시설 품질향상과 성실한 시공·감리를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소방기술사 및 공..

2022-02-09 20:51  김경희 기자

군민과 함께하는 고객 맞춤 행복민원실 운영
하동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민원 처리를 도와주는 ‘민원 안내 도우미’와 ‘민원 후견인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민원 안내 도우미는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안내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인이 다수 방문하는 시간대..

2022-02-09 20:50  김경희 기자

울산소방본부, 2021년 구조출동 2만 6,069건
울산시 소방본부가 ‘2021년 구조활동 현황분석’ 결과총 2만 6,069건의 출동을 통해 2만 757건을 처리하고 1,863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출..

2022-02-09 19:38  배윤주 기자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 조성”
울산시가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 조성’을 목표로 하는‘2022년 녹지 ․ 공원 ․ 산림 ․ 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

2022-02-09 19:37  배윤주 기자

농·축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유통기한 경과 등 17곳 적..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2개월 동안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배달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

2022-02-09 19:34  배윤주 기자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하여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2022-02-09 19:30  손혜경 기자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실적 시·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

2022-02-09 19:28  손혜경 기자

가덕도 전역 개발행위허가 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일(9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된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과 가덕도 일원 에어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가덕도 전체..

2022-02-08 23:17  이재민 기자

나무은행으로 수목 자원 보전·활용 추진한다!
부산시가 버려질 위기에 놓인 나무를 활용해 관내 녹지공간 확충에 나선다!   부산시는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무와 개인이 기증하는 나무 등 가치 있는 수목을 재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은행 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가 가치 있는 수목을 ..

2022-02-08 23:15  손혜경 기자

온라인으로 상하이 연결해 시민 간 소통에 나서… 광안대교 ..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왕래가 힘들어진 중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소통하는 ‘Hi Korea!, Hi Busan!’ 마케팅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Hi Korea!(하이 코리아), Hi Busan!(하이 부산)’은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함께 온라인을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상하이로 ..

2022-02-08 23:14  손혜경 기자